인사말

‘강남시니어플라자 홈페이지를 방문 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홍원표 사진

나눔, 봉사, 참여로 시니어의 가치를 높이는 강남시니어플라자가 되겠습니다.

2018년 황금빛 무술년(武戌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영하의 추운 겨울이지만 새로운 희망을 안고 더욱 활기차게 움직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새해 시작의 설레임과 희망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런 설레임과 더불어 한편으로는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난방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해 추위에 시달리며 하루 한끼로 식사를 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도 떠올라 걱정이 점점 커져갑니다.

강남시니어플라자에서도 이러한 어려움을 느끼시지 않도록 김장김치지원, 난방용품 및 난방비(월동비) 지원, 인공관절 수술지원, 긴급 보증금 지원, 긴급 치과 치료비 지원, 각종 생필품지원 등의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였습니다. 이뿐 아니라 강남시니어플라자와 함께 지역사회 이웃들의 따뜻한 삶을 위해 738명의 봉사자께서 3,923회, 15,065시간의 봉사활동을 통해 노력해주셨습니다. 또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33,539,000원의 후원금 모금이 이루어졌으며 강남구 내 저소득 독거노인 긴급 의료비, 생계비, 정기 결연금 등으로 지원되었습니다. 특히 작년과는 다르게 HCM(Hapi Charity Members)과 더불어 평생교육 프로그램, 동아리, HAPI 미디어단 등 다양한 단체의 후원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을 더욱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자발적인 참여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 우리 선조들 중 명망 있는 양반 집안은 자발적으로 곳간을 열어 마을에 배고픈 사람들이 없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자발적인 자원봉사활동, 후원참여를 통해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사회에 환원하는 강남시니어플라자 어르신들의 활동이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실천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하며 큰 감명을 받고 함께 사는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강남시니어플라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나눔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나눔문화를 통한 행복한 노년을 만드는 데 함께하고자 합니다.

2018년 무술년, 강남시니어플라자 모든 회원 어르신이 더욱 몸과 마음이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강남시니어플라자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을 위해 열심히 동행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